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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경훈이 "그 안에서 눈 맞은 사람은 없냐"고 묻자, 최승연과 윤성빈은 "있다. 은실이다"라며 장은실과 몽골 선수 어르걸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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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은실과 어르걸의 투샷이 공개됐고, '아는 형님' 출연진은 "저분 나이가 좀 있지 않나", "선생님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며 어르걸의 나이를 궁금해 했다. 장은실은 "어르걸이 나보다 세 살 많다. 1988년 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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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실은 "당시 몽골에 갈 계획이 있어 간 김에 만나자고 연락했다"고 말했고, 윤성빈은 "어르걸이 프러포즈를 바로 하더라"며 상황을 덧붙였다. 그러나 이수근의 "성빈이가 거짓말하는 거지?"라는 질문에 윤성빈은 "사실은 예능 콘텐츠 촬영을 위한 만남이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 장은실과 어르걸이 가수 화사와 배우 박정민의 '청룡영화상' 명장면을 패러디한 프러포즈 영상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은실은 "어르걸이 실제로는 엄청 귀여운 분이다. 해당 영상이 공개된 뒤 몽골에서 반응이 뜨거웠다. '몽골 국경을 폐쇄하라'는 댓글까지 달렸다. 몽골 며느리로 등극됐다"며 러브라인 비하인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