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 행위 의혹과 관련해 총 6건의 고소, 고발 사건이 경찰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15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박나래가 피소·피고발된 건이 5건이고, 박나래 측에서 고소한 건이 1건"이라며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직장 내 괴롭힘과 폭언, 특수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박나래를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 이에 박나래는 지난 5일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으며, 해당 사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이와 별도로 박나래가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로부터 링거 주사를 맞는 등 불법 의료 행위를 했다는 의혹도 제기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상태다. 경찰은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과 관련해서도 관련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사건이 접수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고소, 고발인 조사가 아직 진행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결과를 통해 확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박수홍♥김다예 딸, 17개월에 잭팟 터졌다...18번째 모델 발탁 "축하해" -
'월세 천만원' 집 떠난 손담비, 새집 공개..딸은 유아 전용 소파 '럭셔리' -
박수홍 딸, 17개월에 광고 17개 찍은 이유...김숙도 감탄한 미모 "인형인줄" ('행복해다홍') -
구성환, 꽃분이 잃고 결국 미국 떠났다 "2주간 죽을 뻔, 정말 힘들었다" -
곽튜브, 2세 초음파 사진 공개에 술렁 "딸 무조건 아빠 닮는다고..젠더리빌 전날 잠 못자" -
풍자, 28kg 감량 후 결국 요요왔다 "살 올라서 운동해야 해" -
최여진, 불륜 논란에 울분 고백 “지인 남편 뺏었다? 오해였다” -
'최시훈♥' 에일리, 난자 채취 후 부작용 호소 "아파서 걷지 못할 정도" ('일리네')
- 1."너 때문에 졌어!" 日, WBC 8강 패배 후 'SNS 테러' 몸살…결국 선수회가 나섰다 "법적 대응"
- 2.'소잡는 칼을 왜 닭잡는데 썼나.' 사이영상 2위를 한국전에 내더니... 도미니카共 8승 투수 미국전에 내고 1대2 패배
- 3.KIA 최강 필승조, 개막이 코앞인데 겨우 140km 무슨 일? "전혀 문제 없다" [창원 현장]
- 4.'가문의 영광' 노경은 경사났다, 대통령이 직접 이름을 외쳤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말라는 메시지"
- 5.'8실점' 한화 불펜 붕괴, 155㎞ 외국인 데뷔전 빛 바랬다…'장타쇼' 두산 대역전승[대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