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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한 셰플러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우즈에 이어 두 번째로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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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최종 합계 31언더파 253타로 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시즌 첫 승을 거둔 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제107회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메모리얼 토너먼트에서 2연패를 달성한 셰플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디오픈을 제패하며 포효했다. 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그는 시즌 프로코어 챔피언십에서 시즌 6번째 타이틀을 따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통산 19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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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1위(2천765만9550달러), 평균 타수 1위(68.131타) 등 17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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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정규대회에 15회 이상 출전한 투어 회원들이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투표로 선정된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에는 셰플러를 포함,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벤 그리핀(미국) 4명이 올랐다.
지난 6월 로켓 클래식에서 우승한 올드리치 포트기터(남아프리카공화국)는 올해의 신인선수에게 주는 아널드 파머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