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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77, 74kg의 날렵한 체격을 지닌 하승운은 빠른 발을 이용한 과감한 돌파와 날카로운 패스가 장점인 측면 공격수다. 다재다능함으로 공격형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으며 왕성한 활동량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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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9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데뷔 이후 K리그1에서 가장 많은 경기를 소화했으며, 주 포지션인 윙어뿐 아니라 측면 수비까지 소화하며 멀티 플레이어로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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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앞서 베테랑 센터백 안영규와 연장계약을 맺었다. 재정건전화 문제로 이번 겨울 추가 선수 등록을 할 수 없고, 이정효 광주 감독이 이번 겨울 새로운 도전을 위해 사임 의사를 밝힌 뒤숭숭한 상황에서 주요 선수를 붙잡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