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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가시적인 성과가 나왔다. 시즌 중 팀을 떠난 라트비아 출신의 스트라이커 구텍의 빈자리에 브라질의 특급 공격수 디오고를 데려왔다. 시즌 종료 단 이틀만에 나온 '오피셜'이었다. K리그가 선호하는 1m94의 장신 스트라이커 디오고는 이전부터 많은 K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는데, 대전이 발빠른 움직임과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영입에 성공했다. 아직 구단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브라질 국적의 윙어 주앙 빅토르와 '울산 HD의 측면 듀오' 루빅손과 엄원상 영입도 사실상 확정지었다. 지난해 여름 임대를 통해 대전 유니폼을 입은 주앙 빅토르는 좋은 모습을 보이며 완전 이적에 성공했다.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루빅손과 엄원상 역시 대전이 일찌감치 움직이며, 영입이 임박했다. 조만간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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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건주, 에르난데스 등이 이탈할 가능성이 높지만, 대전 공격진의 스피드는 '육상부'를 방불케 할 정도로 폭발력이 있다. 이들의 뒤를 받치는 풀백도 김문환 이명재 김진야 박규현 등 속도에 관해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선수들로 가득하다. 대전의 측면은 과거 K리그를 주물렀던 최강희 감독 시절의 전북 현대를 떠올리게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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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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