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아바타'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이하 '아바타 3')가 개봉 첫 주말 흥행 1위를 예고했다.
19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바타 3'는 전날 17만9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63.9%)이 관람하며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7일 개봉한 '아바타 3'는 이틀째 높은 점유율로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다. 누적 관객 수는 44만5천여 명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는 8만2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3.7%)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571만 명으로, 올해 국내 개봉작 가운데 누적 관객이 가장 많은 작품이 됐다.
하정우 감독·주연의 코미디 영화 '윗집 사람들'은 1만여 명(매출액 점유율 2.9%)이 관람하며 3위를 차지했고, 오는 31일 개봉하는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멜로 영화 '만약에 우리'는 개봉 전 상영 일정에 3천여 관객이 들면서 4위를 기록했다.
'아바타 3'는 예매율 기준으로도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70만1천여 명이 관람을 기다리고 있으며 예매율은 68.8%다.
예매율 2위는 16만6천여 명(예매율 16.3%)이 예매한 '주토피아 2'가 차지했고, 오는 24일 개봉하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가 예매 관객 3만 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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