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뉴진스 다니엘이 어도어 복귀 통보 후 근황이 공개됐다.
다니엘은 20일 션이 주도하는 연탄봉사에 참여하며 땀방울을 흘린 모습이 포착됐다.
김영진 육상코치는 자신의 계정에 "션 형님과 함께한 대한민국 1도 올리기 3,000장의 연탄 나눔에 처음으로 함께했다"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뉴진스 다니엘과 함께 찍은 뿌듯한 봉사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지개에 연탄 12~15장을 지고 오르막과 내리막을 오가며 옮기는 동안 혹시 떨어뜨릴까 긴장도 됐지만, 다행히 문제없이 무사 클리어!"라며 "봉사 내내 빛이 났던 다니엘님 연예인 마라톤 풀코스 기록 랭킹 1위 고배우 한민이랑 내가 항상 눈여겨보고 있는 유망주 하랑이도 넘넘 반가웠어. 작은 힘이 모여 따뜻함이 된 하루였다"고 적었다.
다니엘은 또 다른 학생 봉사자와도 사진을 찍어주며 이날을 기념했다.
사진 속에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쓰고 곰돌이 목도리를 한 다니엘이 온 몸에 온통 연탄 가루를 묻히고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지난 10월 30일 법원은 어도어가 뉴진스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에서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멤버들은 위약금 문제와 계약 이행 의무를 고려해 항소를 포기하고 복귀를 택했다. 이때 다니엘은 민지 하니와 함께 소속사와의 사전 교감 없이 법무법인을 통해 복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 앞서 멤버 해린과 혜인은 어도어와 사전 면담을 통해 활동 재개 의사를 밝히고 조율 과정을 거치며 어도어의 공식 합류가 된 직후였다. 이후 다니엘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션과 함께 러닝하는 모습으로 근황이 공개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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