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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은 덴버 너게츠와 연장 혈투를 치렀고, 125대128로 패했다. 4쿼터 막판 네 차례 동점 상황이 벌어졌는데, 4쿼터 종료 2.3초를 남기고 휴스턴이 117-116으로 1점 앞선 상황에서 파울에 대해 비판했다. 당시 휴스턴 아멘 톰슨이 덴버 팀 하더웨이 주니어를 넘어뜨렸는데, 파울이 선언됐다. 휴스턴은 판정 이의를 제기했지만, 판정은 그대로 유지됐다. 결국 연장 승부가 됐고, 덴버가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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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이 복수혈전에 성공했다. 덴버를 완벽하게 잡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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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의 만남에서 휴스턴은 강력했다. 케빈 듀란트가 증명했다. 31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 리드 셰퍼드가 28득점, 자바리 스미스 주니어가 22득점(10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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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쿼터부터 덴버를 압도한 휴스턴은 3쿼터 셰퍼드의 연속 11득점, 듀란트의 강력한 공격력을 앞세워 복수를 마무리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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