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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태우 기자 =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에서 미국 전기전자공학회(IEEE) 펠로(석학회원)가 배출됐다. IEE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기·전자·컴퓨터·통신 분야 학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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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펠로는 미국 전기전자공학회가 회원에게 부여하는 최고 명예 등급으로, 전체 회원의 상위 0.1%만 오를 수 있는 권위 있는 자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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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을 거쳐 삼성전자 미주 반도체연구소에 합류한 송 부사장은 현재 시스템LSI 미주 연구소를 총괄하며 모뎀, 커넥티비티,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온 칩(SoC) 기술 개발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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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업계 최초 5세대 이동통신(5G) 모뎀 개발, 5G 밀리미터파(mmWave) 송수신기 기술 고도화, 엑시노스 모뎀 5400 및 엑시노스 2500에 적용된 비지상 네트워크(NTN) 기술 기반 위성 응급 서비스 구현 등 차세대 이동통신 기술의 상용화를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펠로로 선정됐다.
D램 셀을 평면이 아닌 수직 방향으로 쌓아 칩 면적당 저장 용량을 확장하는 이 접근법은 차세대 메모리 기술의 핵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을 거쳐 삼성전자에 합류한 한 상무는 200건 이상의 특허와 160편 이상의 SCI급 논문을 발표하며, 메모리, 로직, 센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bur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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