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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2026시즌 목표도 변함이 없다. 승격이다. 특히 2027년 K리그1 참가팀 수가 12개팀에서 14개팀으로 확대되면서 내년 2부에선 최대 4개팀이 1부로 승격된다. 절호의 기회다. 이랜드 뿐만 아니라 많은 K리그2 팀들이 칼을 갈고 있다. 이랜드는 울산 HD의 강력한 러브콜을 받은 김 감독의 거취라는 변수가 있었지만, 내년 시즌도 김 감독과 동행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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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우스가 부상에서 돌아오고, 제주SK로 임대를 떠났던 페드링요가 복귀하는 공격진과 현재 센터백 추가 영입을 시도 중인 수비진은 양과 질에서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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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보강은 커녕 오히려 다운그레이드된 모습이다. 지난 시즌까지 핵심 미드필더로 뛰었던 서재민이 인천으로 떠나며 무게감이 급격히 떨어졌다. 단순히 퀄리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김영욱이 계약 만료로 떠나고, 윤석주까지 수술을 받으며, 가동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박창환 백지웅 단 둘 뿐이다. '멀티 자원' 오스마르를 미드필더로 분류해도 셋 뿐이다. 하지만 오스마르는 기동력이 현저히 떨어져 이제 미드필더로는 활용도가 높지 않은게 사실이다. 무엇보다 한 시즌을 운영하기에는 숫자적으로 턱없이 부족하다. 자칫 부상자라도 나온다면 아예 중원을 꾸리는게 불가능한 수준이다. 다행히 미드필더 영입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김 감독이 원하는 유형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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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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