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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럼은 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노팅엄 미드필더 더글라스 루이즈가 케빈한테 빼앗을 공을 걷어내는 과정에서 케빈의 발을 걷어찼다. 키커로는 라울 히메네스가 나섰다. 히메네스는 숨을 한번 고른 후 침착하게 성공했다. 풀럼은 히메네스의 페널티킥 선제골을 결승골로 만들어내면서 승점 3점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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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네스는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이 반드시 막아내야 하는 멕시코 스트라이커다. 멕시코에서는 손흥민 같은 존재다. A매치 123경기를 소화한 레전드 공격수로 국가대표 경기에서만 44골을 터트렸다.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아,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모두 경험한 히메네스는 다가오는 월드컵에서도 멕시코의 최전방을 맡을 게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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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는 이르빙 로사노(샌디에이고), 로베르토 알바라도(치바스)와 같은 드리블과 기술이 좋은 선수들이 공격진에 포진되어 있다. 이런 선수들이 페널티킥을 유도해낼 수도 있기 때문에 한국 수비수들은 절대로 페널티박스 안에서는 반칙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긍정적인 점은 최근 한국은 페널티킥을 거의 내준 적이 없다. 2025년에 열린 10번의 A매치에서 단 1번의 페널티킥도 허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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