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신시아가 역대급의 토크 기세를 발휘하며 유재석을 사로잡는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4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온 지난 16일 방송은 2049 시청률 1.4%를 기록하며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차지, 최고 시청률 5.1%를 기록하며 시작부터 '틈만 나면,'의 강력한 파워를 입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오늘(23일) 방송에서 신시아가 유재석도 말문을 잃게 한 토크 폭주기관차로 등극한다고 해 눈길을 끈다. 신시아는 "지금까지 한 스케줄 중에 제일 떨린다"라며 긴장한 것도 잠시, 단 1초의 정적도 허용하지 않는 토크 세례로 분위기를 압도한다.
신시아는 "크리스마스는 참 좋은 것 같다"라는 유재석의 아이스브레이킹 멘트에 "어떤 점이 좋으신 거예요?"라며 눈을 반짝이는가 하면, 점심 메뉴가 나오는 짧은 순간에도 "차돌박이는 어떤 식으로 드세요?", "삼겹살이랑 떡갈비 중에 좋아하는 메뉴는?"이라며 국민 MC를 리드하는 MZ 여배우의 면모를 폭발시킨다.
급기야 이날 유재석은 신시아의 토크 페이스에 말려들고 만다고. 쉴 틈 없이 몰아치는 신시아의 토크에 유재석마저 "질문이 상당히 많은 스타일이야"라며 혀를 내두를 정도. 급기야 유재석이 "시아가 시원시원하네"라며 그의 남다른 진행력에 감탄하자, 신시아는 "감사하니까 '짠' 해요"라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유재석의 차기 '소통 후계자'로 급부상한 신시아의 토크 폭주기관차 모멘트는 오늘(23일) '틈만 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욱 강력한 일상밀착형 웃음 폭격을 예고하고 있는 화요일의 힐링 예능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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