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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는 '헤르트너는 몬테네그로 산악 도시 자블랴크 인근 사빈 쿠크 스키 리조트에서 사고를 당했으며, 향년 34세였다. 초기 보도에 따르면 2인용 체어리프트가 케이블에서 이탈해 뒤따르던 의자와 충돌한 것으로 전해졌다'며 사고 경위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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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는 헤르트너의 사망 소식을 접하자 개인 SNS를 통해 "정말 고마웠던 내 친구, 잊지 않을게.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편안하길"이라며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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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트너는 독일 2~3부 구단에서 커리어를 주로 보냈던 선수다. 센터백와 레프트백을 겸할 수 있는 선수였다. 2024년 다소 일찍 은퇴를 선언한 뒤 가족들과 제2의 인생을 준비하고 있는 시기에 안타까운 참변을 당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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