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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호는 중국축구협회로부터 영구제명 징계를 받은 후 선수생명에 치명적인 위기를 맞았지만 지난 1월 FIFA가 영구제명 징계를 전세계 리그에 적용해달라는 중국축구협회의 요청을 기각하면서 중국을 제외한 다른 리그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법적 걸림돌이 사라졌다. FIFA 결정 직후인 2월, 가장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낸 K리그2 충남 아산 유니폼을 입었고, 2025시즌 35경기에 나서 2골 6도움을 기록했다. 당시 2년 계약을 했던 충남 아산은 임관식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2026시즌을 앞두고 손준호와 4년 재계약을 추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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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의안은 충남 아산이 지난해 K리그2 3위 이후 1부리그 승격을 목표로 선수단을 대폭 보강했으나 경기침체 등으로 구단 수입이 감소하면서 임금 체불 이슈가 발생했고, 재정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는 여론에 따른 것으로, 예산 100억원 시대가 열리면서 공격적 선수 영입과 재계약을 통한 기존 에이스 사수에 숨통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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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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