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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모따 영입은 2026시즌 또 한번의 우승을 위한 승부수다. 전북은 최전방에 변화가 생겼다. 올겨울 이적시장에서 박재용을 서울 이랜드로 보냈다. 여기에 지난 10월 십자인대 부상을 당한 콤파뇨가 장기 결장한다. 티아고 외에 이렇다할 스트라이커가 없는만큼, 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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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대성공이었다. 모따는 'K리그2 최고 공격수는 K리그1에서 통한다'는 명제를 다시 한번 증명해냈다. 유병훈 감독의 전술에 녹아든 모따는 득점 뿐만 아니라 포스트 플레이, 연계, 압박 등 다방면에서 기대 이상의 플레이를 펼쳤다. K리그1 첫 시즌에 14골-4도움을 기록했다. 득점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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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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