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최정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피디씨' 채널에는 '여행의 기억이 맛으로 남는 순간! 세 여배우, 과메기에 빠지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정윤, 박진희, 윤소이는 함께 영덕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로 가는 길, 최정윤은 "뭐든 조심하고 가려야 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안해지니까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마음이 편하고 잃을 것도 없고 다 겪어봤다. 지나보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다. 지나봐야 아는 게 문제인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박진희는 절친 최정윤에게 "삶이 감사함으로 채워진 사람이다. 내가 하소연을 하면 '그래도 지금 멀쩡히 잘 살고 있잖아. 삼시세끼 먹고 따뜻한 집이 있고 다 건강하잖아'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윤소이가 "(박진희가) 산전수전 공중전에 최정윤이 있다고 했다"라고 거들자, 최정윤 본인도 이에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박진희는 "조금 있으면 공중부양을 할 것 같다"라며 재차 삶의 무게를 겪고 난 후 여유로워진 최정윤을 언급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한명을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송필근, 괴사성 췌장염으로 시한부 선고까지 "염산 삼키는 고통, 이번 주가 고비라고" -
"숙소 거실서 비눗방울을?"…손담비, 딸과 놀다 뜻밖의 '민폐 논란' -
옥주현, 다시 꺼낸 '옥장판 악몽'…"김호영 고소 취하한 것 가장 후회" -
이천수♥심하은 6세 딸, 벌써 대형 기획사 '픽' 받았다...키즈모델 데뷔 "잘 커줘서 감사" -
SM은 썸 천국 vs YG는 감옥...대성·세븐·산다라박이 폭로한 극과극 사내연애 -
"사투리 쓰면 일베냐?" 김시덕, 리센느 원이 '무섭노' 논란에 일침 -
고준희, 맞선남과 상견례까지...파일럿 父 압박 면접급 질문 세례 ('귀한 가족') -
도끼 "♥이하이 29살, 난 36살…가볍게 만날 나이 아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잉글랜드-멕시코 16강전, 폭우→낙뢰 '악천후'로 킥오프 1시간 연기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최악의 팀' 있었나, "음바페 왜 나랑 악수 안 해줘?"→공 던지고 난투극..."날 무시해서 화나게 했다" 망언 폭발
- 3.고우석의 답은 결국 '트윈스'…3시즌 만에 빅리그 입성 눈앞, '배수의 진' 통했다. 그러나 이제부터가 진짜다
- 4."이번이 마지막 월드컵" 호날두 공식 확인, 국대 은퇴는 "내가 원할 때 할 것"…스페인전 '라스트 댄스'? 아닐 수도
- 5.[속보]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사임서 제출 "모든 부족함과 과오는 오롯이 저의 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