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최정윤이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한층 여유로운 모습을 드러냈다.
28일 '피디씨' 채널에는 '여행의 기억이 맛으로 남는 순간! 세 여배우, 과메기에 빠지다'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정윤, 박진희, 윤소이는 함께 영덕군으로 여행을 떠났다. 목적지로 가는 길, 최정윤은 "뭐든 조심하고 가려야 하는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편안해지니까 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마음이 편하고 잃을 것도 없고 다 겪어봤다. 지나보니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도 알게 됐다. 지나봐야 아는 게 문제인 거다"라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박진희는 절친 최정윤에게 "삶이 감사함으로 채워진 사람이다. 내가 하소연을 하면 '그래도 지금 멀쩡히 잘 살고 있잖아. 삼시세끼 먹고 따뜻한 집이 있고 다 건강하잖아'라고 말한다"라고 전했다. 윤소이가 "(박진희가) 산전수전 공중전에 최정윤이 있다고 했다"라고 거들자, 최정윤 본인도 이에 공감하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박진희는 "조금 있으면 공중부양을 할 것 같다"라며 재차 삶의 무게를 겪고 난 후 여유로워진 최정윤을 언급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 슬하에 딸 한명을 뒀지만 2022년 이혼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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