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최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겨울철 제철 음식을 주제로 '유미 가맥'을 다시 한 번 오픈했다.
강원도 양구 펀치볼 시래기와 용대리 황태. 여기에 태안 감태와 무늬오징어 등 보약 같은 식재료가 '메이드 인 코리아'의 정우성, 현빈,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를 맞았다.
특히 이날 떡볶이와 만두의 주 재료로 '주연'을 꿰찬 시래기는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무청이나 배춧잎을 말려 만든 저장식품인 시래기는 주로 국·찌개·나물 형태로 많이 먹는데, 건조 과정에서 식이섬유 등이 늘어나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며, 시래기의 원료인 무청은 무 뿌리보다 비타민 C, 식이섬유, 칼슘, 칼륨, 엽산 등 각종 영양성분 함량이 높다.
시래기의 대표 성분인 식이섬유는 시래기 건조 과정에서 함량이 3~4배 이상 늘어나, 위와 장에 오랜 시간 머물러 포만감을 주고 배변활동을 도와 체중관리 및 변비 완화에 좋다. 식이섬유는 또한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출 뿐만 아니라 장내의 독소 및 노폐물을 배출시켜준다.
또한 무청 100g 당 칼슘 함량이 무 뿌리보다 약 10배 가량 많다. 풍부한 칼슘과 비타민 D는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되며, 철분이 많아 빈혈에도 좋다.
특히 암을 억제하는 성분인 인돌(indole)류, 이소티오시아네이트(isothiocyanate) 등이 무 뿌리보다 무청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러한 성분들은 위암, 간암, 폐암, 췌장암, 유방암, 결장암 등을 억제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보고가 나온 바 있다.
무시래기를 첨가해 유방암세포를 배양 시, 48시간 배양 후 무시래기 첨가 농도가 증가함에 따라 유의적으로 유방암 세포 증식이 억제되고 유방암 세포의 자가 사멸을 유도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고혈압 쥐를 이용한 무시래기의 항고혈압 동물실험 결과, 5주간 5% 무시래기를 첨가한 식이를 제공한 실험군의 혈압이 대조군에 비해 23% 감소했다는 연구결과도 나왔다.
아울러 시래기의 알긴산이 중금속과 결합해 몸에서 중금속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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