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이번 시즌 맹활약한 이강인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크다. 겨울 이적시장 이강인이 팀을 이탈할 가능성은 적다는 예상이 나온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28일(한국시각)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은 1월 문을 연다. 최근 몇 주 동안 파리생제르망(PSG)는 올겨울 이적시장에서는 조용할 것이란 입장을 강조해 왔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매체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깜짝 이탈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팬들의 여론을 알아보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다.
29일 기준 가장 많은 득표율을 기록한 선수는 루카스 베랄두(49%)다.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선택을 받았다. 베랄두는 출전 시간을 늘리기 위해 이적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다음으로는 브래들리 바르콜라(14%)가 많은 선택을 받았다. 바르콜라는 이번 시즌 지난 시즌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며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바르콜라는 측면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와 경쟁하고 있다. 관심을 보이는 구단이 많은 상태다.
그다음으로는 뤼카 슈발리에와 뤼카 에르난데스가 각각 7%의 득표율을 보였다. 이어 곤살루 하무스(5%), 일리아 자바르니(3%) 순이었다. 이강인도 후보에 있었지만, 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0%대의 세니 마율루 다음으로 가장 적은 표를 받았다. 그만큼 팬들이 이강인의 이적을 바라지 않고 있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이탈하기 전까지 모든 대회를 통틀어 20경기에 출전해 1골 3도움을 올리고 있다. 부상자들로 빈자리가 커진 위기의 상황에서 공격의 핵심 역할을 하며 감독의 기대에 부응했다. 지난 시즌만 하더라도 팀을 떠날 것으로 유력해 보였지만, 한 시즌 만에 반전을 이뤄낸 셈이다.
이강인이 부상 복귀 후에도 주전 자리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매체는 "시즌 초반부터 일부 선수들은 주전으로 자리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로테이션을 자주 가동하고 있지만, 팀 내 서열은 비교적 명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따라 베랄두, 자바르니, 에르난데스, 이강인, 마율루, 하무스는 스쿼드가 완전체일 경우 벤치 멤버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강인이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주전 경쟁이 어려운 PSG인 만큼 깜짝 이적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현지 팬들은 이강인이 내년에도 PSG에 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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