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이자 배우 피오가 해외로 출국한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함께 출연하던 예능 프로그램을 둘러싼 논란으로 주요 출연진들이 잇따라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공개된 행보다.
피오는 29일 자신의 SNS에 비행기 기내와 공항에서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피오는 기내 좌석에 앉아 기내식을 들고 브이(V) 포즈를 취하거나, 'ECONOMY CLASS'라고 적힌 출입구 앞에서 커피를 들고 서 있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과 여유로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해당 게시물이 공개된 시점은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을 둘러싼 이른바 '주사 이모 게이트' 논란 직후라 더욱 관심을 모았다.
이 논란과 관련해 박나래를 비롯해 키, 입짧은햇님까지 총 3명의 출연진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거나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특히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출연진이었던 이들의 연이은 공백 속에서, 피오가 한국을 떠난 모습이 전해지자 온라인상에서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프로그램 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황에서 잠시 숨 고르기에 나선 것 아니냐", "개인 일정일 뿐 확대 해석은 경계해야 한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피오는 최근 연기와 예능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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