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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물에 SF적 상상력을 더한 장르의 변주는 물론, '대홍수'라는 재난을 마주한 인물들의 복합적인 감정을 완벽하게 그려낸 배우들의 열연까지. 공개 2주 차에도 여전히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대홍수'를 향한 해외 언론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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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 세계 시청자는 "요즘 보기 드문 비범한 영화이며, 꼭 N차 관람할 생각"(IMDb, Udo****), "인간적 감수성과 모성애를 정교하게 담아낸, 웰메이드 SF 영화"(IMDb, dsw****), "압도적인 영상미와 주제의식을 향한 도전 정신이 돋보이는 수작이다"(Rotten Tomatoes, Mar****), "예측할 수 없는 전개와 풍부한 상징성을 보여준 영화"(Reddit, ods****) 등 극한의 상황 속 다양한 상징을 담아낸 웰메이드 SF 블록버스터를 향한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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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연구원으로서 불가항력의 재난에서 살아남아 새 인류를 만들어야만 하는 안나 역을 맡은 김다미는 촬영 틈틈이 모니터링을 하고, 김병우 감독과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며 캐릭터에 진정성과 생동감을 더했다. 특히, 아들 자인(권은성)을 구하기 위해 물로 가득한 세트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그의 열연은 극한의 상황을 생생하게 전하며 몰입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인류의 희망인 안나와 자인을 탈출시켜야 하는 희조 역의 박해수 역시 진지하게 모니터링에 임하며 그의 뜨거운 연기 열정을 여실히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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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카메라 안팎으로 '대홍수'를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배우들과 김병우 감독의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스틸은 전 세계 시청자들의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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