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87세 최고령 배우 김영옥이 건강하라는 팬들의 응원에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31일 '김영옥' 채널에는 '89번째 새해 웬수들과 연말 파티하고 화훼단지 싹쓸이ㅣ 파티부터 댓글읽기까지 별 걸 다함'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영옥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자신을 응원하는 댓글을 보며 "이렇게 좋아해 주시니까 신이 난다. 내가 더 활발해지는 것 같아 그것도 좋다. 유튜브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라며 기뻐했다.
또 "아프지 말고 건강하라는 얘기를 많이 해주신다. 진짜 아프지 말아야 하지만, 나이를 먹고 보니 장담을 못 하겠다. 하지만 혹시 내가 잘못되더라도 순리대로 봐주시고 '그이는 잘 놀다 갔겠지'라고 생각하시고 좋은 기분만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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