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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만난 정주리는 출산, 육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정주리는 셋째까지 수중분만을 선택했다며 "왜 내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게 됐냐면 내가 혼전임신이었다. 그래서 몰래 병원을 알아봤다. 진료를 봐야 되는데 소문이 나면 그러니까 알아본 곳이 자연주의 출산이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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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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