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릭스 버팔로즈 외야수 후쿠다 슈헤이(33)는 지난 30일 개인 SNS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그는 오릭스에서 사용했던 세 가지 등번호가 찍힌 유니폼 사진을 올리고 '버팔로즈의 일원으로 뛴 날들이 내 평생의 자랑이다'라고 했다.
Advertisement
야쿠르트 스왈로즈의 기타무라 다쿠미(30)도 30일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그는 SNS에 '오이식스(2군팀)로부터 감사하게도 입단 제압을 받았지만, 고심 끝에 어렸을 때부터 동경했던 프로야구에서 끝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은퇴를 결심했다'고 했다.
Advertisement
외야수 고타 ??타(32)는 주니치 드래곤즈에서 은퇴하자마자 진로가 잡았다. 내년 시즌부터 대만프로야구 중신 브라더스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일본에서 현역 은퇴 직후 대만에서 지도자생활을 시작하는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고토는 오릭스의 지명을 받고 시작해 주니치에서 4
Advertisement
니시무라는 SNS에 '프로야구 선수로서 현역 생활을 마감하기로 결정했다. 파이터스와 마린즈에서 8년간 좋을 때나 힘들 때나 변함없이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썼다.
2023년 개막을 앞둔 3월, 지바 롯데로 트레이드됐다. 새 팀에서 심기일전해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한 시즌 개인 최다인 44경기에 등판해 4승14홀드, 평균자책점 1.25를 기록했다. 그해 겨울 2100만엔이 오른 4000만엔에 연봉 재계약을 했다.
이적 다음 해인 2024년, 출발이 좋았다. 개막전부터 5경에 나가 5홀드를 올리고, 평균자책점 0.00을 찍었다. 그런데 갑자기 부진에 빠졌다. 들쭉날쭉 안정감을 주지 못했다. 그해 7월 1군 등록이 말소된 후 다시 올라오지 못했다. 2025년엔 1군 경기에 딱 1차례 나갔다. 5월 21일 오릭스를 상대로 ⅔이닝 동안 4안타 2볼넷을 내주고 교체됐다. 이 경기가 그의 프로 마지막 등판이 됐다. 8년간 이어온 프로야구 선수 커리어에 마침표가 찍혔다.
니시무라는 '다시 그라운드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뒤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매일 열심히 할 테니 응원해 달라'라고 했다.
올해부터는 상대팀 타자가 아닌 같은 팀 선수에게 공을 던진다. 현역 선수에서 은퇴했지만, 어쨌든 프로에서 계속 공을 던지게 됐다. 그는 한신이 기반을 둔 간사이지역 와카야마현 출신이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전현무, 다이어트후 확 달라진 비주얼 "母도 살 찌워라 잔소리"(아빠하고) -
故최진실 딸 최준희, ♥11세 연상과 결혼 앞두고 결심했다.."이판사판 웨딩 다이어트" -
사야, 子 하루 돌잔치서 눈물.."♥심형탁, 한국 가족 없다고 말하지만 우린 가족 많아" -
이상아, 미모의 母+딸과 가족사진..우월한 3대 유전자 -
“이병헌 母 아니고 이민정 시어머니?”…‘100만 조회수’에 놀란 BH 어머니 근황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쳤다! 금메달 브라 노출 한번에 100만달러 횡재, '유튜버 복서 연인' 레이르담…온갖 논란, 실력은 '찐'. 멀티 메달 돈방석
- 2."손흥민 없는데, 토트넘 살릴 수 있나" 프랭크 후임 투도르, 토트넘 첫 훈련 지휘…강등만 피해도 임무 '끝'이지만
- 3.日 폭발적 반응! "한류 배우 같잖아!"…韓 여자 컬링 '5G' 세계랭킹 3위 압도적 실력→비주얼 관심 화제 만발
- 4.'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5.'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