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국민 MC 유재석이 tvN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2' 시즌 종영 소감을 전했다.
1일 방송된 '식스센스 시티투어2' 오프닝에서 유재석을 비롯해 지석진, 고경표, 미미가 시즌을 마무리하며 소감을 나눴다.
유재석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 뒤, "마지막 회인데 새해에 방송되네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지석진 또한 "희한하다. 12월 31일에 방송됐으면 더 모양새가 좋았을 것 같은데, 다들 새해를 맞이하시는데 저희는 마지막 회를 하고 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어 "녹화는 여름에 시작해서 겨울에 끝났다"며 시즌을 돌아봤고, 미미는 "이어서 바로 시즌3도 가자"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식스센스'는 출연진이 진짜 속에 숨어 있는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를 찾아내는 예측 불허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2020년 9월 첫 방송 이후 시즌 3까지 방영됐다. 올해 2월에는 스핀오프 프로그램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첫 선을 보였으며, 이날 방송을 끝으로 이번 시즌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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