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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은 광주 금호고-아주대 출신으로 2019시즌 광주FC의 우선지명 선수로 프로에 발을 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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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대표팀에서도 꾸준히 활약했다. 2018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20아시안컵 준우승, 2019년 폴란드 U-20 월드컵 준우승, 2020년 AFC U-23 아시안컵 우승, 2022년 항저우아시안게임 금메달 등 화려한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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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원상은 "2025년 대전의 플레이를 보면서 많은 영감을 받았다. 2026년엔 대전이 반드시 큰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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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마르뷔 IF에서는 주장단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으며, 3시즌(2020~2022년) 동안, 88경기 31골-19도움을 기록했다. 2021년에는 스웨덴 FA컵 스벤스카 쿠펜에서 생애 첫 프로에서의 우승을 경험하기도 했다.
루빅손은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이 경기장에서 몇 차례 뛰어본 적이 있는데, 항상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 곳이라고 느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매우 흥미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여러 부분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팀과 함께 한 단계 더 도약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며 "이 꿈을 이루기 위해 클럽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해낼 것이다. 더 열심히 뛰고, 골을 넣어 가능한 한 많은 경기를 승리로 이끄는 데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은 우승 경험을 갖춘 엄원상, 루빅손의 가세로 다음 시즌 우승 도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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