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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자신의 미래를 둘러싸고 K리그가 들썩거리는 가운데서도, 영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총 3경기를 지켜봤다. 첼시-에버턴, 크리스털 팰리스-맨시티, 토트넘-리버풀전을 지켜봤다. 빌드업과 공격 작업 쪽에 집중했던 이 감독의 눈에 들어온 것은 '수비'였다.
이어 "그 팀의 플레이를 우리 수원 선수들에게 어디까지 구현하라고 요구할지를 생각한다"면서 "예를 들어 1부터 5까지 있다면 첼시는 5다. 수원은 4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 그렇게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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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이들을 묶을 이 감독의 전술이다. 이 감독은 "첼시의 플레이를 우리 수원 선수들에게 어디까지 구현하라고 요구할지를 생각한다"면서 "예를 들어 1부터 5까지 있다면 첼시는 5다. 수원은 4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판단해 그렇게 만들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 감독이 바꿀 수원의 윤곽이 나온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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