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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은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호펜하임 입단을 시작으로 FSV프랑크푸르트(독일), FC코페르(슬로베니아), FK 보이보디나(세르비아) 등 유럽 리그에서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18년 대전 하나 입단으로 K리그에 데뷔해 전남 드래곤즈(2022년), 광주FC(2025년)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지난 시즌 광주FC에서 이정효 현 수원 삼성 감독의 '집중지도'를 받아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로 번갈아 뛰며 커리어 반등에 성공했다. K리그1 29경기에 출전해 4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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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혁은 "무조건 승격만을 생각하고 왔다. 이기는 선수, 이기는 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하루 빨리 기존 선수들과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팍에서 열정적인 팬들을 만날 날이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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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용인) 홍정운(파주) 우주성(부산) 오승훈 정현철 최영은 등과는 작별했다. 이용래는 은퇴 후 대구 코치로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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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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