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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축구 네트워크로 가교 역할을 도맡고 있는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도 팔을 걷어붙였다. 구자철 어드바이저는 4일 허재원의 독일 출국 현장을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만간 직접 독일로 이동해 허재원의 적응을 돕기 위한 현지 케어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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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인천), 서진수(대전) 등 제주SK 유스 선수들이 활약중이며 2025시즌에도 김준하, 최병욱, 주승민, 김재민, 김진호, 강민재 등 유스 출신을 대거 영입했다. 김준하와 최병욱은 동급 최강 활약으로 2025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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