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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장염+탈수' 3세 딸 밤새 간호...3일만 건강 회복 "다 나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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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민정이 둘째 딸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민정은 5일 "걱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둘째 딸 서이 양의 모습을 공유했다 .

사진 속에는 공주 원피스를 입고 귀여운 머리핀을 한 서이 양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며 색칠 공부에 집중하고 있는 서이 양의 모습이 귀여움을 더한다.

이어 이민정은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다 나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꾸벅. 서이 올림"이라며 건강을 회복한 딸 서이 양의 근황을 전했다.

앞서 지난 2일 이민정은 "시작할 때만 해도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가족 여행 중 장염 증세로 고생한 서이 양에 대해 전했다.

그는 "이의 첫번째 여행, 어마무지한 장염과 탈수가 3일 동안. 옆에서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아팠다"면서 "중간에 약 사러 가는 길 노을 이후로는 한 번 제대로 못 나가고 밤새며 3일 동안 간호한 서이 아빠도 수고 많으셨다"고 전해 걱정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했으며 2015년에 아들 준후 군을 품에 안았다. 이후 2023년 12월 둘째 딸 서이를 출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