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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레이오프는 얘기가 달라진다.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는 서부 파이널에서 덴버 너게츠에게 덜미를 잡힐 뻔 했고, 한 수 아래의 전력으로 여겨졌던 인디애나 페이서스에게도 7차전 혈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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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제일런 윌리엄승, 쳇 홈그렌 등 빅3를 중심으로 코어와 롤 플레이어의 역할이 명확하다. 강력한 수비력은 기본 바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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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SPN은 5일 'NBA는 왕조들의 역사였다. 7시즌 연속 우승이 없는 것은 NBA 역사상 유례가 없는 일이다. 오클라호마는 바꿀 기회를 가지고 있다'며 '오클라호마시티는 최근 샌안토니오전에서 연패를 했지만, 여전히 70승 안팎의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코트 마진은 +14.2로 압도적'이라며 '오클라호마의 가장 무서운 점 중 하나는 강력한 성과를 얻고 있지만, 안일해지는 팀은 아니라는 점이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2연패를 한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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