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3본부 12팀 체제로 조직을 개편했다.
프로연맹은 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권오갑 프로연맹 총재는 신년사를 통해 올 시즌 연맹의 중점 추진과제로 경기력 및 서비스 수준 강화, 글로벌 브랜드 가치 향상, 디지털 혁신과 데이터 기반 운영 고도화, 지속 가능한 축구 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시무식에서는 전년도 우수 경기감독관 및 우수 직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조직개편도 함께 공개됐다. 경영지원, 리그운영, 마케팅 등 3개 본부로 새롭게 조직을 꾸렸다.
프로연맹 마케팅 자회사인 ㈜K리그마케팅은 방송제작팀과 경영지원팀이 신설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보직(본부장 선임)
경영지원본부장 : 박성균(경영지원팀장 겸임)
리그운영본부장 : 안치준(구단지원팀장 겸임)
◇조직개편 (3본부 12팀 체제)
경영지원본부(박성균 본부장) : 경영지원팀, 교육지원팀, 법무팀, 클럽라이선싱팀, 홍보팀(5팀)
리그운영본부(안치준 본부장) : 구단지원팀, 유스지원팀, 피치어시스트팀(3팀)
마케팅본부(이종권 본부장) : 방송사업팀, IP사업팀, 전략사업팀, 해외사업팀(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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