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주호는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민첩성을 보유해 슈팅 세이브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을 받는다. 특히 상대의 강한 압박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안정적인 볼 처리와 넓은 활동 반경을 바탕으로 수비 뒷공간을 커버하는 능력이 우수하다. 최근에는 공중볼 처리 능력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무결점 골키퍼로 진화하고 있다.
Advertisement
울산은 2024시즌 강민우, 2025시즌 정성빈을 준프로 계약으로 발탁해 전력 강화와 선수의 성장을 동시에 이끌어낸 바 있다. 두 선수가 울산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최근 해외 무대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최주호 역시 이러한 구단의 '성공적인 선순환 시스템'의 차세대 주자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구단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해 전력을 보강하고 세계 무대로 진출시키는 지속 가능한 운영 기틀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Advertisement
준프로 계약을 마친 최주호는 6일, 2026시즌 동계 전지훈련지인 UAE 알 아인으로 출국해 본격적인 프로 적응을 시작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상식 파괴한 '3인 1잔' 논란…소상공인들 '뒷목' -
김영희, 어린이집서 결국 연락 받았다 "딸 통제 불가..집에서 좀 잡아달라고" -
'혼전동거' 신지♥문원, 신혼집에 날벼락..CCTV에 찍힌 난장판 "옆집까지 난리" -
'256억 포기' 제안한 민희진…하이브는 292억 공탁으로 응수 -
선우용여, 82세에 재소환한 '연예인 혼전임신 1호' 스토리…"난 한 번에 임신" -
차라리 '개저씨'가 그립다…민희진, 256억도 질문도 포기[SC이슈] -
'73kg→70kg' 랄랄, 성형·금주까지 총동원...'둘째 임신설' 조롱 딛고 환골탈태 -
이하늘 곱창집, '영업정지' 가짜뉴스에 몸살…구청 "행정지도만 했다" 반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