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계속된 트레이드설. 이번에는 팬들이 일어났다.
미국 '팬사이디드'에서 LA 다저스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다저스 웨이'는 6일(이하 한국시간) '2026시즌을 앞두고 다저스가 반드시 지켜야 할 선수 2명'를 꼽았다. 이 중에는 김혜성이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최근 지속적인 트레이드설에 휩싸이고 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는 "김혜성은 지난 시즌 루키로 활약했고, 트레이드 시장에서 높은 가치를 지닌 자산"이라고 평가했고, 미국 TWSN 역시 김혜성의 트레이드를 주장하기도 했다.
김혜성은 2025년 시즌을 앞두고 다저스와 3+2년 총액 2200만 달러에 계약했다.71경기에 출전한 그는 타율 2할8푼 3홈런 13도루 OPS 0.699의 성적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다저스 웨이'는 '김혜성은 모두가 기대했던 수준의 루키 시즌을 보내지 못했다. 그러나 누구보다 자신에게 엄격한 선수임을 증명했다'라며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타율 2할8푼을 기록했다. 또 타구를 맞혔을 때 좋은 타구 각도를 만들어내기도 했다'고 평가했다. 매체는 이어 '긍정적인 요소가 있었다. 수비에서는 내야와 더불어 중견수로도 출전하며 넓은 활용도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했다. 실제 매체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김헤성을 분류했다.
가지고 있는 능력은 충분하다는 평가. 결국 기회가 닿지 않았다. 매체는 '김혜성은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다. 곧 만 27세가 되는 김혜성은 메이저리그에서 겨우 170타석을 소화했다. 빅리그 투수들에 적응하고 전혀 다른 문화에 적응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라고 꼬집었다다.
'다저스 웨이'는 '김혜성이 스타급 선수가 아닐지라도 다저스가 높이 평가하는 몇 가지 장점을 분명 갖추고 있다. 큰 강점을 꼽자면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다. 또 지금 트레이드로 그를 내보내는 건 헐값에 파는 꼴'이라며 '김혜성의 잠재력을 충분히 확인할 기회를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했다. 아울러 매체는 '다저스는 2루수가 여전히 불안하다. 김혜성이라는 옵션 하나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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