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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프트 2순위로 라쿠텐 유니폼을 입은 노리모토는 데뷔 첫 해 170이닝 15승8패, 평균자책점 3.34로 퍼시픽리그 신인왕을 차지했다. 이듬해부터 5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 및 퍼시픽리그 탈삼진 1위를 기록하면서 라쿠텐의 에이스로 활약했다. 2019년엔 라쿠텐과 7년 계약을 맺은 노리모토는 2024년부터 마무리 투수로 전향해 32세이브로 구원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엔 3승4패16세이드10홀드, 평균자책점 3.05였다. NPB 통산 성적은 120승99패48세이브, 평균자책점 3.1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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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나이의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예가 없었던 건 아니다. '돌부처' 오승환이 대표적. 삼성 라이온즈를 거쳐 한신 타이거즈에서 수호신으로 활약했던 오승환은 당시 34세였던 201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었고, 이후 토론토 블루제이스,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했다. 이후 친정팀 삼성으로 돌아와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금자탑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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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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