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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관계자는 "운다바레나는 풍부한 실전 경험과 전술 이해도를 갖춘 선수로, 팀이 추구하는 경기 운영 방식에 잘 부합하는 자원"이라며 "공수 밸런스를 안정시키는 역할과 함께 경기 내 리더십까지 기대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스페인 전통명가 빌바오 유스 출신으로 빌바오 애슬레틱, 테네리페, 레가네스 등 주로 스페인에서 활약한 운다바레나는 2021~2022시즌엔 톤델라로 이적해 포르투갈 1부 무대를 누볐다. 2023~2024시즌엔 레가네스 주력으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승격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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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중앙 미드필더다. 팀이 볼을 소유하는 것을 좋아하고, 좋은 패스를 통해 좋은 상황을 만들어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볼이 없을 땐 강하게 수비하고, 최대한 많은 공을 뺏으려고 노력한다"며 "무엇보다 내가 팀원들을 더 나은 선수로 만들고 팀 승리에 기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걸 좋아한다"라고 '자기소개'도 덧붙였다. 2026시즌을 앞두고 인천과 연장계약을 맺은 주장 이명주와 중원에서 짝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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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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