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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의 동계전훈지인 태국 방콕으로 떠난 김 감독은 "이슈가 있었지만 다 지나간 일이다. 이랜드에서 해야할 일이 있다. 올해가 부임 3년차인데, 올 시즌에는 꼭 승격이라는 결과물을 얻고 싶다. 충분히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2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올 시즌은 기필코 목표를 이루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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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의 해법은 백업 강화였다. 특히 공격진에 기존의 아이데일, 가브리엘에 박재용 김현 강현제 등이 가세하며 무게감이 더해졌다. 김 감독은 "선수단 구성은 100% 만족한다고 하기는 어렵겠지만, 80% 정도는 된다. 지난 시즌 보다 저 좋은 스쿼드를 구축하려 했고, 훈련을 해봐야겠지만 백업 자원들은 순도면에서 지난 시즌보다 더 낫지 않을까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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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K리그2는 변수가 많다. 용인FC, 파주 프런티어, 김해FC가 새롭게 가세했고, 경기수도 줄었다. 2025시즌 39라운드 체제에서 32라운드 체제로 바뀐다. 최대 4팀이 승격할 수 있는만큼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김 감독은 "똑같이 어려운 해가 될 것 같다. 일주일 텀을 두고 경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이는데, 그 기간 동안 어떻게 준비하느냐 싸움이다. 시즌 초반부터 높은 순위에서 경쟁을 이어가야 승격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정효 감독을 선임한 수원 삼성은 부담스러운 존재다. 김 감독은 "좋은 감독을 모셔왔고, 스쿼드도 좋다. 수원이라는 팀을 넘어서야 승격에 가까워질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어느 팀과 해도 뒤지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이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수원에 상당히 강했다. 이랜드 부임 후 리그에서 5승1패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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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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