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외출이 어려운 보행 약자에게 무료로 시립도서관의 책을 배달해준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장애인, 임산부, 생후 24개월 미만의 아동을 둔 엄마 등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에게는 택배를 통한 배달과 반납 서비스를 한다.
나머지는 김제지평선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이 직접 책을 가져다주고 회수도 한다.
회당 대출 권수는 5권이며, 연간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다.
정성주 시장은 "시민 누구나 독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책 배달 서비스를 확대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64세' 김장훈, 담배 심부름 부탁하는 고등학생에 "나도 중3때부터 피워" -
이경실, 이성미 子 레스토랑서 환갑잔치…눈물바다 된 현장 "다음은 박미선 차례" -
"소인 아녜요"..'11kg 감량' 홍현희, 애들 틈에서도 뼈말라 체구 '위화감 無' -
'화폐개념 논란' 이준, 뒤늦게 억울함 풀리나.."사실 헬스장 운영, 직원 월급 잘 안다" -
소시 수영, 비닐 안 뗀 권유리 D사 명품백 보더니 질색 “그건 좀 구려” -
한가인, 광고 찍다 황당한 포즈 요구 받았다 "이틀 동안 너무 아파" -
조정석♥거미, 수년째 해명 중.."사실 결혼식 안 올려, 왜 초대 안했냐 오해받기도" -
최시훈, 에일리♥ 시험관 주사놓다 '초유의 실수'.."병원서 놀라, 걱정 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