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고용 창출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근로 및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310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23명 등 총 333명이다.
공공근로 사업은 청년(55명), 일반 노무(197명), 직업상담사(8명), 고령자(50명) 등 4개 분야로 나뉜다. 선발된 인원은 관내 130개 사업장에 배치돼 공공업무 지원, 환경정비, 국토 공원화 사업 등을 담당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는 다문화가정 지원, 대운산 친환경 생태조성, 회야강 하천 환경 개선 등 4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모집 공고일 기준 양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69세 이하 근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근무 기간은 2월 23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4개월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단기적 일자리 제공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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