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타쿠야가 '일본 미남 1위'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당한 '인지도 굴욕'에 속상해 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타쿠야가 그동안 누구에게도 밝히지 않았던 가정사를 공개했다.
'비정상회담'의 일본인 대표, 타쿠야는 홍대에서 한 인지도 굴욕에 "저는 무플에 가까우니까 악플이라도 생겼으면 좋겠다"라 했다. 이에 은지원은 "난 이런 게 나쁘지 않은 게 요즘엔 뉴페이스가 대세 아니냐"라 위로했다.
힘을 얻기 위해 고향의 가족들을 찾은 타쿠야는 '살림남' 최초로 일본인 가족들을 소개했다.
타쿠야는 "제 고향 본집으로 왔다. 지금부터 우리집을 소개해드리겠다"며 다소 낯선 일본의 집을 소개했다.
평균 신장이 작은 일본인들로 인해 188cm 타쿠야는 고개를 숙이고 문을 통과해야만 했다.
여동생 방에 불쑥 들어간 타쿠야는 심지어 침대 위에 올라가기까지 했고, 동생이 들어와서는 곧장 오빠에게 폭 안겼다. 이에 계훈은 "저거 분명히 방송을 의식했다"라 했고 "저는 동생이랑 같이 잘 수도 있다"라는 타쿠야에 박서진은 "형 처음으로 실망했다"라고 질색했다.
동생 "2017년에 오빠가 '세계에서 가장 예쁜 얼굴' 42위였다"라 자랑했다. 타쿠야는 "잘생긴 얼굴 100인 안에 들어갔다. 일본인 중에서는 1위였다고 한다"라 끄덕였다.
세계가 인정한 월드 미남 타쿠야. 박서진은 "저 응모 조건이 자연산이냐"라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집에 온 아들 타쿠야를 위해 엄마 아빠가 모두 아들을 위한 요리에 나섰다. 일본 가정식과 윤기가 흐르는 초밥까지, 아들을 위한 새해 한 상이 준비됐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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