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경차 사건'을 다시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서동주 vs 남편 떡국 만들다 언성 높아진 이유?! | 창동 시장 맛집, 부부싸움썰, 난임 치료 근황, 계모임 어플'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새해 목표를 묻자 "8~9월 중에는 난자 이식을 할 예정"이라며 "일적으로는 브랜드를 운영 중이라 투자를 받기 위해 미팅도 많이 하고 있다. 그즈음 되면 조금의 결실을 맺지 않을까 싶다"라고 밝혔다.
남편은 서동주에게 차 사주기가 목표라면서 "경차 사건이 있었다"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지난해 서동주는 "큰 브랜드 행사에 회색 경차를 타고 갔다. 검은색의 엄청 좋은 차들 틈에 들어갔더니, 행사 관계자분들이 제가 잘못 들어온 줄 알고 차를 돌려 나가라고 했다. 약간 민망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남편은 "화제가 될 정도의 이슈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오해를 받았다고 하니, 올해는 안 되고 내년에 사주는 걸 목표로 두겠다. 아내에게 받는 용돈이 적다 보니 돈을 모으는 데 시간이 걸린다"라고 말했다. 서동주는 "용돈을 많이 줘야겠다"라며 배시시 웃었다.
한편 서동주는 서세원, 방송인 서정희의 딸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엔터 업계 종사자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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