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업무보고 생중계, 본질은 국민께서 지켜봤다는 것"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12일 산하 기관 관계자들에게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은 자율적 긴장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은평구 한국행정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5개처(인사혁신처·법제처·식품의약품안전처·국가데이터처·지식재산처) 및 원자력안전위원회 업무보고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이날 보고하는 여섯 기관이 모두 "굉장히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통령님 신뢰도 높고 현재까지 일을 잘하고 계신 곳이어서 특별히 국민께서 거는 기대도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난해 말 생중계로 이뤄진 대통령 업무보고에 대해 "본질적인 것은 국민께서 지켜보시면서 진행됐다는 것"이라며 "우리 하는 일의 민주주의적 본질이 드러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일상적인 것은 각 기관이 자율적으로 맡은 책임을 다하며 진행하는 것"이라며 "이런 (보고) 과정을 각 기관의 민주적 자율성, 자율적 긴장감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하나의 시작으로 삼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총리는 지난 9일에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업무보고를 진행한 바 있다.
hapyry@yna.co.kr
연예 많이본뉴스
-
'정경호 父♥' 박정수, 훈남 양아들 공개..."데리고 살면 좋아" 애정 가득 -
신지, ♥문원과 결혼 후 쏟아진 걱정 "안 행복해 보여"…결국 직접 입 열었다 -
'참교육' 박지연, 아역배우 母가 전한 반전 현장…"극 중엔 무서운 엄마, 실제론 천사" -
정선희, 차 갖고 사라진 매니저 폭로 "없어져서 연락했더니 바다 보러 갔다고" -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한 속사정 "43살 급하게 결혼, 철이 든 것과 상관없어" -
유선호 인기 얼마나 많길래…소속사 "출퇴근길 기다리지 말아달라" 당부 -
김영옥, 남편상 후 먹먹한 심경 "환영까지 보여, 마음이 뻥 뚫린 듯" -
황신혜 "전신마비 동생 올케의 소원은 마주 보고 밥 먹는 것"…양정아도 오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타자가 공 치더니, 그대로 쓰러져 뒹굴었다...1R 유망주 신인에게 무슨 일이?
- 2.일본 진짜 우승 후보 된 건가...日 레전드도 놀란 환대 "이렇게 사람 많이 온 적 없어"
- 3.'이정후-아라에즈' 타격왕 후보 둘 놔두고 무슨 타순? SF 가을야구 사실상 탈락, "감독의 잘못" 전설도 비난
- 4."강간 7건, 성폭행 1건 재판 예정"...'성범죄 논란'에도 월드컵 강행, '가나 부주장' 토마스 파티 결국 재판행 "최고의 무대, 최악의 혐의"
- 5.'전격 말소' KIA 국내 1선발 과감히 제외, 왜?…"올러도 갑자기 156㎞ 던지고 염증 와서"[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