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장애인체육회가 15일 이천선수촌에서 2026년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을 개최한다. 훈련개시식은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자긍심을 높이고,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과 2026년 아이치-나고야 장애인아시안게임 준비를 위해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다. 행사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단, 지도자, 후원사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개막 50일을 앞두고, 국가대표 응원을 위한 전시회가 열린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2~23일 서울 올림픽회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패럴림픽 D-50일(15일)을 계기로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대회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구족회화와 민화 작품이 소개될 예정이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선수단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12~16일 경기도 이천선수촌에서 초·중등 체육교사 및 특수교사 30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통합체육 교사연수'를 운영한다. 2011년 시작해 15년째를 맞은 이번 연수는 누적 3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올해는 현장 수요를 반영해 인원을 전년 대비 50명 증원했다. 보치아, 휠체어농구 등 9개 종목의 체험형 실습과 현직 교사 강사진을 통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