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작년 법인 세무조사로 탈루 세금 104억원 추징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청주시는 지난해 지방세 세무조사를 통해 104억500만원을 추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2024년 추징액(104억8천만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Advertisement

정기 세무조사에서 90개 법인으로부터 7억원을 추징했고, 종업원분 주민세 탈루세원 조사, 창업중소기업·농업법인 감면 목적 외 사용 조사, 비상장법인 과점주주 취득세 미신고 조사 등 지방세 취약 분야를 대상으로 한 기획 세무조사에서 97억 500만원을 추징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공평 과세를 확립하기 위해 공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pu7@yna.co.kr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