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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지방 소멸 위기 속에 전남 광양시 인구가 4년 연속 증가해 눈길을 끈다.
13일 광양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광양 인구는 15만5천259명으로 2024년보다 567명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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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인구는 2022년 말 15만2천168명(전년 대비 1천637명 증가), 2023년 말 15만2천666명(498명 증가), 2024년 말 15만4천692명(2천26명 증가)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지난해 출생아 수도 1천159명을 기록해 5년 만에 1천명대를 회복했으며 전입·전출 등 '사회적 이동'에서도 428명 순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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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2∼2025년 취업 적령기인 27세부터 34세 청년층 인구 유입이 2천848명으로 많았다.
광양시의 평균 연령은 44.4세로 전남 전체 평균(49.6세)보다 크게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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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육아 등 생애 주기별 지원 정책과 일자리 창출이 인구 증가를 이끈 것으로 광양시는 분석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복지, 주거, 일자리가 유기적으로 연결돼야만 인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태아부터 노년까지 모든 시민이 광양에 머물면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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