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재즈·시티팝 싱어송라이터 도키 아사코 내한 공연
애니 '오페라' 연출 에릭 오, 제주서 관람객 만난다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 팝업서 만나는 엑소 세계관 = 그룹 엑소가 오는 20∼27일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이벤트 플라자에서 정규 8집 발매 기념 팝업스토어 '리버스 더 월드'(REVERXE THE WORLD)를 연다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13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엑소 고유의 초능력 세계관을 시각적으로 구현해 팬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한 자리다. 팬들은 미로를 오가며 스토리텔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다양한 버전의 새 앨범, 타이틀곡 '크라운'(Crown) 뮤직비디오 속 소품, 커스텀 포토카드와 스티커 체험 공간 등도 만날 수 있다.
▲ 도키 아사코, 19년 만 내한 공연 = 일본의 싱어송라이터 도키 아사코가 오는 4월 16일 서울 나루아트센터 대극장에서 19년 만의 내한 공연을 연다고 주최사 지누락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도키 아사코는 일본의 재즈와 시티팝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로, 지난 1997년 밴드 심벌즈로 데뷔했다. 그는 보사노바, 재즈, 팝을 오가며 도시적인 세련미와 따뜻한 감성을 담은 음악으로 호평받았다.
도키 아사코는 지난 2019년 발매한 '패션 블루'(Passion Blue)에 한국어 가사를 넣고, 2021년 앨범 '트와이라이트'(Twilight)에 한국어 단어에서 제목을 딴 '설렘'(ソルレム)을 수록하기도 했다.
▲ 애니 '오페라' 에릭 오 감독 만남 프로그램 = 한국 애니메이션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 경쟁 후보에 오른 '오페라'의 에릭 오 감독을 만날 수 있는 소통 행사가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 지하 전시장에서 열린다.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페라'와 에릭 오 감독의 작품을 선보이는 대형 미디어 체험 상설전의 하나로 마련된다.
에릭 오 감독은 이번 행사에서 작품을 직접 해설하고 관객과 대화를 나눈다.
에릭 오 감독은 픽사 애니메이터로 활동하며 '도리를 찾아서'와 '인사이드 아웃' 등의 작품에 참여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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