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수원FC가 '부산 아이파크 영건' 최기윤을 영입했다.[10일 스포츠조선 단독]
2002년생 부산 유스, 연령별 대표팀 공격수 출신 최기윤은 왼발을 주발로 빠른 속도와 저돌적인 돌파가 강점으로 , 2022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2023년 '고향' 부산 아이파크에서 꾸준히 출전 경험을 쌓은 데 이어 2024~2025년 김천 상무에서 '커리어 하이' 4골을 기록하며 한층 더 성장했다. 최기윤은 측면 공격과 공격형 미드필더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는 멀티 공격 자원으로, 전방에서의 빠른 움직임과 돌파를 통해 팀 공격에 활력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기윤은 박건하 감독이 수원 지휘봉을 잡은 직후 영입 1순위로 직접 점찍은 젊고 빠르고 유망한 공격자원이다. 새 시즌 부산 아이파크에서 '박건하호'로 자리를 옮긴 오장은 수석코치와 수원FC 승격 도전을 함께 하게 됐다. 될 성 부른 공격자원으로 K리그1·2 통산 78경기를 뛰며 경험도 쌓은 만큼 수원에서 기량이 만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계약서 사인 직후 거제 전지훈련에 합류한 최기윤은 "팀이 원하는 목표에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수원 서포터 포트리스에게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는 선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최기윤 선수 프로필
이름: 최기윤
생년월일: 2002년 4월 9일
포지션: FW
신체조건: 1m75-64kg
경력
-2022년 울산 현대 입단
-2023-2025년 부산 아이파크 / (군 복무) 2024-2025 김천 상무 FC
-
최강희, 폐지 줍는 근황..하루 일해도 2천원 수입 "너무 고생스럽다" -
'캐나다 이주' 안선영 "남편과 합의했다..가족 해체 대신 거리 두기 선택" -
'87세' 전원주, 치매 초기 진단 충격 "처참하다..살아도 사는게 아냐" -
김정태, 간수치 900에 '8시간 대수술'.."배에 복수 찬채 촬영, 잘릴까봐 숨겨" -
'47세' 탕웨이·한다감, '기적의 D라인'… 연예계 뒤흔든 '최고령 임신' 트렌드 -
"직접 통보는 5%뿐" 진태현 하차 논란의 반전...업계 관행이었다 -
이장우, ♥조혜원과 신혼 5개월 만에 '103kg' 돌파…"결혼식 때 턱선 실종" -
'이종석♥' 아이유, 걱정되는 연애 스타일 "과하게 맞춰주다 병원행"
- 1.[오피셜]'깜짝뉴스' 운명의 이사회 앞둔 정몽규 캐나다行, '친한' 베트남축협과 양해각서 체결
- 2.'1선발 특혜' 아니었다. 외국인 에이스 '벌써 휴가' 내막은 → "다른 투수들도 다 쉴 것" [부산 현장]
- 3.[공식발표] "손흥민 소속팀 꺼저라" 초강력 분노...결국 백기 들었다, "매각하겠습니다"→韓 차세대 유망주 미래는?
- 4.'욕설한 러싱'에게 한마디도 못하고 이불킥! "당황스러웠다"…직접 따질 걸 후회→버릇없는 신인 누가 훈계합니까
- 5.'확신의 비디오 판독' 천성호 잡아내고 미소 지은 김현수, '아웃 맞다니까!'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