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50년 차 가요계 음유시인 최백호가 "건강이 좀 안 좋았었다. 무대 앞에서 피가 나오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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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MBN 측은 "어디서도 듣지 못한 최백호의 모든 이야기"라면서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만든 것도 옛 연인을 생각하며 만들었다"며 히트곡 '낭만에 대하여' 탄생에 얽힌 충격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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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주하는 "와이프를 보면서 옛날 여자 친구를 생각하셨다는 거냐. 이건 또 다른 이야기다"며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최백호는 건강에 대해 "건강이 좀 안 좋았었다. 무대 앞에서 피가 나오더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가수를 그만둬야지"라며 폐질환 투병기에 관해서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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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비결핵성 항상균으로 독한 약 먹고 15kg 몸무게 빠졌다' 폐질환 투병 사연, '누군가가 목덜미를 잡고 절벽에서 놔 버리는 느낌이었다' 슬럼프 시절 심경 고백"이라면서 이날 최백호가 전한 인생 이야기와 관련해 설명을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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