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박건영 기자 = 지난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청주지역 부동산 거래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토지·주택 거래 건수는 총 4만5천558건으로 전년(4만3천771건)보다 4.08%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2만4천532건, 토지 1만5천37건, 건축물 1천71건 등이다.
공시지가는 전년보다 2.19% 상승했다.
구별 상승 폭은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당구 1.71%, 서원구 1.58%이다.
시는 흥덕구 내 산업단지 조성과 오송 철도클러스터 조성 가시화 등 산업·교통 여건 변화가 공시지가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최고 지가는 상당구 북문로의 상가 부지로 1㎡당 1천38만원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부동산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적 재조사, 공간정보시스템 고도화 등 다양한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pu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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