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은행은 14일 크리에이터 고객 대상 '크리에이터 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의 우대 혜택 기간을 3월 말로 연장했다. 이 서비스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글로벌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 고객이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이용자에 제공하는 우대 혜택은 당초 작년 말로 끝날 예정이었지만, 호응이 좋아 3월 말까지 연장했다는 게 신한은행의 설명이다. 신한은행은 크리에이터가 영업점 또는 '신한 쏠(SOL)뱅크'를 통해 자동 입금을 신청할 경우 해외송금 입금 수수료 1만원 면제, 원화 환전 시 90% 환율 우대(월 1만 달러 한도) 등의 혜택을 준다. 90% 환율 우대는 환 거래 업무 관련 마진(현찰매도율-기준환율)을 정상 수준의 10%로 낮춰 적용한다는 뜻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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