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출시 앞두고 엔씨소프트, 캐릭터 생성 서버 증설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엔씨소프트가 2월 출시를 예고한 '리니지 클래식'이 사전 캐릭터 생성 단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15일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재현한 PC 게임으로, 오는 2월 한국과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엔씨소프트가 전날 저녁 시작한 '리니지 클래식' 사전 캐릭터 생성에는 원작을 기억하는 게이머들이 다수 몰리며 순식간에 최초 10개 서버와 추가 5개 서버가 모두 조기 마감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희귀 캐릭터명을 선점하려는 이용자들의 수요에 한때 서버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까지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정오부터 5개 서버를 증설할 방침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2월 7일 사전 무료 서비스를 거쳐 2월 11일 월정액 서비스(2만9천700원)로 플레이할 수 있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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